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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윗지방은 물폭탄, 밑지방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힘겨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. 중복에 저는 양산 천불사에 다녀왔는데 역시 콘크리트 숲 대신 풀과 나무들 사이로 걸음을 옮기니 확실히 공기가 선선하더라구요. 



















연등축제가 열리던 5월은 이미 지나갔지만 이곳은 여전히 연등이 길과 함께 나란히 줄을 서고 있어 낮에도 생기있는 느낌이 드는 것 같습니다. 입구에 주차를 해두고 이어진 길을 따라 천천히 걸음을 떼다 보니, 길 옆으로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와 잘 정돈되어 있는 길을 안락하게 감싸주는 풀과 나무들 사이로 바람소리가 쏴 하며 들리는게 마음까지 정화되는 기분이 듭니다.



















일년 중 가장 더운 날 대서를 하루 앞둔 날이라 그런지 조금만 걸어도 땀이 물 흐르듯 줄줄 나는 날씨였어요. 그래도 울창한 나무들 사이로 신선한 공기가 흘러 나온 덕분인지 가만히 절 경내를 구경하며 있으니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. 

















부산근교라 부산에 사시는 분들은 드라이브 하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. 머리가 복잡하거나 마음정리가 필요할 때 한번씩 힐링하러 가기에도 좋겠죠. 절은 종교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힐링하기 좋은 장소인 것 같아요.



















더운 여름 주말에는 가볍게 나들이 삼아 산이나 사찰에 다녀와보시는 건 어떠세요? 고즈넉하고 잔잔한 분위기에 저절로 몸과 마음이 평온해질 거에요.















촬영일자 : 2017년 7월 22일
2017, 부산 ⓒ 홍수지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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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양산시 매곡동 305 | 천불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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